HOSANG JEONG 정호상
2017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박사과정 수료
개인전
2012 관훈갤러리 <젊은작가기획전>, 관훈갤러리, 서울
2013 부산시민회관 <부산청년작가전>, 부산시민회관,부산
2016 상상채굴단 <중단된 줄거리>, 상상채굴단, 서울
단체전
2017 동덕아트갤러리 기획전<또다른 이미지로서의 자아>, 동덕아트갤러리, 서울
키미포유, 키미아트, 서울
<작지만 큰선물>,최정아갤러리, 서울
2016 The power of art, 시화호 조력문화관, 린파인아트, 안산
2015 나는 무명작가다, 아르코미술관, 서울
<제11회 광화문국제아트페티벌>, 세종문화회관, 서울
2014 <제10회 광화문국제아트페티벌>, 세종문화회관, 서울
서울아트쇼, 예술의 전당, 서울
2013 이배2013 젊은시각 <사색과 탐구의 시간>, 갤러리 이배, 부산
"KunstDoc Artist Cluster 2013", 쿤스트독, 서울
2012 쿤스트독2012 공모전<우문현답>, 쿤스트독, 서울
2011 쿤스트독프로젝트전<what do you think about nature?> 갤러리89- 파리. 프랑스.
2010 영아티스트전_ 금호갤러리, 광주
부산시립미술관분관개관전_ 금련산갤러리, 부산
G.P.S 11th 홍익대학교현대미술관, 서울
그 외 다수
나는 지구 곳곳에 뿌리내린 인간과 자연을 작품 주제로 삼아왔다.
자연은 현대 미술에서도 많은 예술가의 개성과 미적 태도를 형성하는 초석이 된다. 정치와 자본이 산출한 허위적 현실과 부조리에 종속된 현대인의 삶과 이에 따른 문제의식은 오늘날 예술가들이 묻는 중요한 질문이다.
이를 바탕으로 권력의 지배논리 아래 현대사회의 인간관계가 산출하는 사건의 감정의 충돌을 자연의 장소 혹은 자연적 이미지에 대입, 그 안에서 삶이 지는 소외와 모순을 해갈하고,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사고의 원형을 자연에서 찾아보고 표현해 보고자 한다. 인간은 모두 순수하게 연결돼 있으며 서로 간에 그다지 다르지 않을 지라도 매우 특이한 존재이다. 그것은 개인이 고독 속에 있을 때 깨우쳐 지는데 그것이 가장 잘 구현될 수 있는 공간이 자연이라고 생각하며 인간과 자연의 이미지를 명상의 공간으로 표현 한다.
작품에서 보여지는 자연적 풍경은 소재로서의 대상이 아닌 사고의 정신작용이 이루어지는 비가시적 추상공간의 의미를 띤다. 마주치면 뗄 수 없는, 몹시 그러한 낯선 풍경들이 뿜어내는 거친 듯 섬세한 로멘틱함이나 자연과 인간 사이의 겉모습을 뛰어 넘어 섬세한 긴장감을 형형색색의 다양함으로 무자비 하거나 섬세하게, 때로는 미묘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이 주제와 표현을 현대적인 동시에 명상적, 원시적인 이미지의 작품으로 모든 문호와 시공을 초월한 감성에 깊이 호소하려 기획 하고자 한다.




